이승기 종영소감("법대로 사랑하라")

배우 이승기는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월화 드라마 마지막 회(2022년 10월 25일)를 마치고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승기 사진

 

이승기 종영소감

2022년 10월 25일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습니다.

"법대로 사랑하라" 월화 드라마가 마무리되자, 배우 이승기는 -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이었고, 좋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 오랜만에 로맨틱 휴머니즘 코미디 드라마를 하면서 제 마음도 같이 훈훈했고, 위로를 받았던 거 같다"

 

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마지막 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캐릭터, 더 좋은 배우의 모습으로 여러분 앞으로 찾아오겠다. ‘법대로 사랑하라’를 사랑해주시고 김정호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라고하며, 시청자분들, 팬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